회사 소개
-후마이스타일렉트로닉스란?- About us
주식회사 후마이스타일렉트로닉스는 반도체, 전자재료를 중심으로 한 전자 디바이스 사업을 비롯해 패널·디지털사이니지 사업, 태양광 발전 사업, 코인 세탁소 사업, 설비 사업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입니다.
창업 이래, 국내외 고품질 제품과 최첨단 기술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온 당사의 특징과 향후 비전을 소개합니다.
콘셉트
주식회사 후마이스타일렉트로닉스는 고객에게 확실한 가치를 제공하는 솔루션 프로바이더를 목표로 합니다.
IT화의 가속으로 제조업체와 사용자 간 직거래가 흔해지면서 최근 전자 디바이스를 취급하는 무역회사에는 제품의 매입·판매라는 기존의 틀을 넘어 고객의 과제 해결을 돕는 고부가가치 서비스가 요구되는 추세입니다.
전신인 FUHRMEISTER & Co.가 독일에서 설립된 이래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축적해 온 조직력을 토대로 당사는 전략 파트너가 현재 보유하거나 향후 확보하게 될 기술력 및 생산력의 가치를 신속하게 제공합니다. 당사만의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통해 전자 산업 시장에서 고객의 '승리'를 지원합니다.
아울러 한층 더 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핵심 사업인 전자 디바이스 사업의 경영 역량을 더욱 고도화하고 주요 전략 파트너와의 협업 체제를 강화해 나갑니다.
후마이스타일렉트로닉스의 특징
feature 01
시장 경쟁력 강화를 돕는
‘고부가가치 서비스’
무역회사의 주된 역할인 '제품의 매입과 판매'는 물론 시대의 니즈에 꼭 맞는 솔루션을 제안하거나 기술을 지원하는 고부가가치 서비스로 고객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합니다. 시장의 니즈를 미리 파악하여 고객이 현재 보유하거나 향후에 확보하게 될 기술력 및 생산력을 활용한 판매 증대 전략을 제안합니다.
전자 산업 분야에서는 매일매일 눈부신 속도로 기술 혁신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시대의 조류에 휘둘리지 않고 변화의 흐름을 능숙하게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객이 시장에서 승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지원해 나갑니다.
feature 02
오랜 세월 이어 온 깊은 인연을 토대로
한국의 기술 및 제품 판매 증대
주식회사 후마이스타일렉트로닉스는 일본 내에서도 손꼽히는 하이테크 무역회사로, 한국의 LG·LX·LS그룹과도 오랜 인연이 있습니다.
긴 세월 이어 온 인연을 토대로 LG·LX·LS그룹을 비롯한 한국 내 하이테크 기업들에 일본의 반도체 및 액정 관련 전자 디바이스를 적시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판매를 확대해 나갑니다.
동시에 LG·LX·LS그룹을 비롯한 한국 내 하이테크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일본 내에 널리 판매해 나갑니다.
feature 03
일본의 반도체 및 액정 관련 전자 디바이스를
적시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후마이스타일렉트로닉스만의 기술과 노하우
오랜 세월에 걸쳐 일본의 반도체 및 액정 관련 전자 디바이스를 적시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체제를 확립해 온 덕분에 고객으로부터 늘 높은 신뢰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당사의 독자적인 기술과 노하우로 시대의 흐름을 미리 파악해 고객의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 높은 품질로, 적시에 공급될 수 있도록 토털 서플라이 체인 관리 체제 구축을 지원합니다.
파트너와 함께한 발자취
1914년, FUHRMEISTER & Co.를 설립하고 독일, 영국, 한국 간 플랜트 수출입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1962년, 후마이스타일본(주)을 설립해 일본의 대기업 및 한국의 금성사(현 LG·LX그룹)와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1988년, (주)후마이스타일렉트로닉스를 설립했습니다. 회사 설립의 주된 목적은 일본 히타치제작소가 생산한 전자 디바이스 등을 한국의 금성사에 납품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사는 오랜 시간, 금성사(현 LG·LX그룹)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성장을 이어 왔습니다. 현재는 국내외 제조업체의 가교 역할을 하며 한일 양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과의 깊은 인연은 당사만이 보유한 강점입니다. 일본 내 다른 어떤 기업도 흉내 낼 수 없는 강점을 바탕으로 전자 디바이스 업계의 유일무이한 솔루션 프로바이더가 되는 것이 당사의 목표입니다.
후마이스타일렉트로닉스의 비전
주요 전략 파트너와의 협업 체제 강화
지난날의 영광과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핵심 사업인 전자 디바이스 사업(반도체·전자재료 사업)의 경영 역량을 더욱 고도화함과 동시에 주요 전략 파트너와의 협업 체제를 강화해 나갑니다.
가령 최근에는 한국의 LX세미콘이 최대 주주로 있는 FJ컴포지트머터리얼즈에 투자하고 일본 시장 내 판매 증대를 촉진함으로써 상호 간 Win-Win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유통 단계의 상류에 있는 사업자에 대한 투자
전자 디바이스 사업 유통 단계에서 상류에 있는 사업자에 투자를 진행합니다.
예를 들어 2019년에는 이시카와현에 소재한 '마이크로프로세스 주식회사'에 100% 출자하여 자회사로 편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제조·판매 단일 체제를 구축하여 양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전자 디바이스 관련 제조업체의 니즈에 꼭 맞게 설계한 '이상적인 설비' 제공을 확대하여 유일무이한 존재로서의 진화를 이어 나갑니다.
한일 전자 산업의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일익을 담당하다
한국의 LG·LX·LS그룹을 비롯한 파트너와의 상생 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한일 전자 산업의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일익을 담당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전자 디바이스 무역회사로서 조직력을 더욱 향상시켜 나갑니다.
아울러 새로운 시대의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합니다. 당사의 강점인 다양한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도 힘씁니다.
당사 관련 문의는 아래 메일 양식을 통해 접수하고 있습니다. 사업 내용 관련 질문이나 상담하고자 하는 사항 등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